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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특별한 이야기 "Leviathan"

by 505A 2021. 5. 25.

 


 

런던의 화석 열풍이 목수의 손녀를 니스로 이끌었습니다.

어머니의 유산 뒤에 숨겨진 진실을 찾기 위해 그녀는 거대한 짐승의 삶과 죽음이 있는 더 깊은 곳 간트폴로 향합니다.

그녀의 탐험을 지원하시겠습니까?

그곳에 사는 사악한 점쟁이*들의 주목을 피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예전과 같은 모습으로 돌아올 수 있을까요?

 

 

*haruspices : haruspex > 창자 점쟁이

 

"Perhaps I never wanted to. I might fancy myself an objective scientist, but humans are never truly objective."

 

 

매리 에닝 딸래미(목수의 손녀라고 나옴)가 고고학자가되서 니스로 내려옴

 

 

스포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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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트폴은 Zee 생물들이 생을 마감할때 가는 곳이고 목수의 손녀가 거기가서 생물들 화석 수집할겸 Zee 생물체 진화도 알고싶다고 간트폴로 같이가자함

이걸 어떻게 알았냐면 엄마(매리 애닝)에게 영향을 받은 학자가 쓴 책을 보고 알았다고함

여튼 간트폴로 같이 ㄱ하는데 Old Zailors도 같이 감

가면서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는데 학자의 책에 대해 얘기하면서 학자가 Plesiosaurus와 Ichthyosaurs같은 거대한 생물에 집착했고 모든 생명체는 종을 추월할 수 있어야한다는 주장을 했다는 걸 알게됨(레드사이언스 얘기)
Old Zailors이 간트폴로 가는 이유도 늙어버린 몸에서 벗어나서 새롭게 태어나고 싶기 때문이라고 함(초월이라고하더라)

레드사이언스가 뭐냐면 

 

"As I understand it, it isn't 'science', exactly. Rather, it is a forbidden means of transcending one's place on the Great Chain."

"The Great Chain is a hierarchy of every living thing, upheld by beings called 'Judgements'. I have no idea what they are, or why they care, but I've heard they can't see what goes on in the Neath. Still, it's apparently unwise to defy them." 

 

생물의 개체 뭐라고 해야하냐 생물간의 계급을 깨부수는 그런거임 

그래서 폴런 세계의 신적 존재인 저지먼트에게 반하는 짓임

아마 학자의 행방도 레드사이언스 관련 연구하다가 사라졌거나 자금이 고갈되었거나 해서 사라졌을거라고 함

 

마침내 간트폴에 도착했는데 왠걸 어떤 미친 할배가 있었음

까고말하자면 얘가 그 학자임 

손녀가 매리 애닝인줄 알고 착각함

어쨌든 이 학자는 잠깐 내버려두고 레비아탄 사체 조사하러 감

근데 사체가 이상함 

일반적인 레비아탄 사체가 아니라 인간의 특징을 가진 레비아탄이었음

일부러 조작해서 만들어낸 생물이란거

같이왔던 Old Zailors 어케 됬나 살펴보러감

짐작했든 학자가 Old Zailors들중에 삶에 갈망이 있는 자들에게 새로운 삶을 준다고 꼬셔서 레비아탄으로 바꿔버리는 걸 봄 

충격먹은 상태에서 도대체 어떻게 되는 건지 알고 싶어서 영매들을 찾아감

여기 간트폴에는 죽은 생물들의 사체를 매개로 점을 치는 영매들이 있음 

걔네들한테 정보 좀 얻자고 함 

그래서 갔더니 니가 봤던 그 조작된 사체들은 Shames라고 함 

학자 만나러 갔더니 학자가 가라앉아 있는 레비아탄 두개골 좀 꺼내는거 도와달라함 

그래서 ㅇㅋ하고 조작된 사체들 뭐냐고 물어봤더니 진화의 오류일거라고 함 그래서 Shames라고

저지먼트들에겐 본인들의 실수니까 Shames 부끄러운 것임

학자는 그것들을 템플릿으로 자기가 레비아탄이 될 수 있게 실험하고 있던 거였음

왜 레비아탄이 되고 싶냐고 물어보니까 

 

 "Did you ever swim off the coast, at Lyme Regis? I swam off Surface-coasts every day as a child. Weightless. Free. Right. Being on land feels like dragging myself across a frozen lake, with my real life sealed away beneath the ice. I'm just trying to get back to myself."

 

두개골 꺼내려면 잠수해야하는데 잠수복이 두개 밖에 없어서 한명은 레드 사이언스로 몸을 바꿔서 잠수해야함

그래서 내가 하겠다고 자원함

묘사보면 허파가 물고기처럼 된듯

두개골 무사히 꺼내고 학자는 기뻐하고 나랑 목수의 딸은 튐

선택지로 목수의 딸한테 간트폴에서 있었던 일 책으로 써서 출판할거냐 간트폴의 상황을 알릴거냐 택할 수 있는데

나는 일관성 없게 선택하다가 목수의 딸이 간트폴에 있던 일은 둘만의 비밀로 하자고함

그리고 내 몸이 레드사이언스로 변화된 것도 내가 위험에 처할 수 있으니 말 안하겠다고

 

처음 읽었을때는 결말이 김빠져서 뭐야 싶었는데 다시 읽어보니까 재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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